안녕하세요 👋 경주시치매안심센터예요.
이제 얼굴 마주하며 인사를 나눌 수 있는 일상이 회복되어 가고 있네요~(드뎌 올 것이 왔구먼!) 😊
얼마나 우리동네 어르신들을 만나고 싶었다구요.
그리움, 보고픔을 달래기 위해 거리두기가 풀리자마자 달려갑니다. 😍
5월의 첫 번째로 올해 치매보듬마을로 지정된 북성건경로당으로 5월2일에 달려가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 

뇌훈련 퀴즈도 풀어보면서 어르신들과 만났어요.(느흐무 쪼아^^)
두 번째로 달려간 곳은 작년에 치매극복선도기업으로 지정된 경주금장관리소가 어버이날 행사(5월 6일)를 한다고 해서 

가보았답니다. 옹기종기 모여 웃음 꽃을 피운 예쁜 어르신 꽃이 한가득~~ (여기도 느흐무 쪼아^^)
오랜만에 어르신들을 만나서 치매예방과 치매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여러 가지 활동을 같이 하니 

어르신들 얼굴에도 함박 웃음, 그동안 보고 싶었던 어르신들을 만난 우리들의 얼굴에도 함박 웃음~
코로나는 물렀거라!! 다시는 우리와 어르신 사이를 떼어 놓는 바이러스가 얼씬 거리지 못하도록 

발에 땀나도록 어르신들을 찾아뵈어야 겠어요.
우리지역 어르신들의 치매 예방을 위해서는 경주시치매안심센터가 안심 시켜드릴께요^^
- 어르신들의 방문을 언제나 환영하며 어르신들의 삶을 존경하는 경주시 치매안심센터가 함께 합니다.❤️